rational
1. 물론 난 유리수가 아니다.
2. i am doing everything i can. 하고 싶은 게 적진 않았지만, 다 하려고 달려들다보니 다 적당히 하게 됐다. 공부도, 여행도, 놀기도, 뭐도, 뭐도 다 적당히만. 화끈하게 올인했으면 지금 내 기분이 좀 나았을까.
3. 몸에 대한 배려가 지극해졌다. (하지만 담배와 커피는 exceptional errors) 새벽 1시에 자 늦어도 8시에 일어나는 '꾸준하고' '지속가능한' 라이프. 습관적인 스트레칭. 다시 산책 겸 운동을 하고 싶은데 그 시간에 내가 집에 없다.
5. 아직 1년은 안됐네. 남의 학교 도서관 가보니 공부가 더 새롭다..; 시간이 남아 예전에 잠깐 하고 말던 어떤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욕심만 부리고 요즘은 엄한 거 공부중이다. 남들한텐 '포괄적 영어'라 말하고 있음..;
6. 얼마전부터 어느 정당 지역당협에 나가기 시작했당. 근데 쪼끔 실망할 수 있는 여지가 좀 있었당. 뭐 근데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, 나의 문제기도 하고, 모든 사람들의 문제니깐 무시하고 하는중. 괜히 한번은 술자리에서 그거로 썰 풀었다가 분위기 이상해졌땅.
8. 다른 책들은 꾸준히 팔아 용돈 마련하면서 꾼데라 책은 한권씩 사읽을 수 있어 그거 하나는 기분이 참 좋다. 집 책들이 정리되어가고, 정말로 남아있어야할 책들만으로 차고 있는 기분.
9. 주말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친구와 하는 중. 내가 해보자고 친구 꼬득였는데, 막상 나는 거의 안하고 주말에 잠깐 하는 수준이라 친구한테 좀 미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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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rregular
1. 물론 난 무리수가 아니다.
2. 집을 없애니 연락받을 공간이 없네. 이건 그걸 메꾸려고 적은 글이다.
3. 영혼은 죽지 않아. 알아?
4. 꾸준히 일주일에 밥 한번 같이 먹는걸로도 계속 만날 수 있을까?
5. 헤에. 뭔 일이 하나 있긴 한데 이 항목은 최소한 1년 후에 쓸 수 있을듯. 괜찮은 소식인데 왜 우울하지.
6. 졸린데 왜 난 옛날 쉼터에 이딴 잡소리나 하는걸까. 오늘 뽜이와 블로그 얘기하다가 이곳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다. 그러다가.